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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수후 경영전략


.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 청사진 발표를 통해 현대건설을 글로벌 고부가가치 종합엔니지어링 분야 선도기업으로 발전시킬 충분한 실력과 자신감을 갖췄다는 점을 공개 선언했다.

그룹 관계자는 "기업 인수 · 합병(M&A) 과정에서 흔히 불거지는 상대방에 대한 헐뜯기 광고 등 네거티브 경쟁이 아니라 재무능력과 경영비전 등 포지티브 경쟁을 통해 인수 적격자가 가려져야 한다는 원칙론에 입각해 현대건설 경영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재계에서는 최근 TV 및 신문광고를 통한 여론전에 나서고 있는 현대그룹과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서 현대건설을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나타낸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여 왔다.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현대건설이 갖추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여 신생에너지 분야 등의 미래에 고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함으로서 성공을 거두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서 보다 향상된 경영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 현대차그룹의 비전 




현대차그룹은 2020년에 현대건설을 수주 120조원매출 55조원의 글로벌 톱클래스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수주 예상액이 224000억원,매출 예상액은 1030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10년 뒤 외형을 지금의 5배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얘기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하여 현대건설을 성장시키려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을 목표로 매출 55조원의 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현재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서 현대건설의 성장을 위해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키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의 인수에 적극적이며 투자를 확대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현대건설이 가진 우수한 기업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건설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면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미래 신사업에 대해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는데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통해서 이러한 시장에 진출함으로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갖고 있는 기업역량과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역량이 서로 결합됨으로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지며 그로 인해 새롭게 진출하는 사업에서도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여겨진다.

 

. 현대차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와 철강,건설을 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룹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선 혁신적인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이 절실하고,현대건설 인수는 이 같은 미래 구상의 밑바탕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철강, 건설을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이들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문에 있어서 우수한 강점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왔기 때문에 자동차분야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철강이나 건설분야에 있어서는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건설분야에 대한 우수한 역량을 확보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분야와 건설분야에서 필요로하는 기술력은 상당부분 통용되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의 현대차가 갖고 있는 역량과 현대건설이 갖고 있는 역량이 합쳐지면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되고 이는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현재의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분야와 같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기업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철강분야에 있어서도 기업의 역량을 강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철강과 건설, 자동차 분야는 모두 연관성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들 사업을 강화시킴으로서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는 현대차그룹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 연구개발에 투자

 

이를 위해 2020년까지 민자 사회간접자본(SOC)과 플랜트 개발,신재생에너지 개발,환경 및 민자발전과 이와 관련된 연구 · 개발(R&D)10조원을 투자해 시공 위주의 기업을 고부가가치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미래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하여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막대한 금액의 투자를 단행함으로서 해당 분야에 있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인 것이다.

해당사업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이라면 적극적인 투자가 곧 성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막대한 금액의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경쟁우위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진출하고 있는 미래 신사업 분야는 새로운 사업인만큼 관련 기술력의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현대자동차는 2020년을 목표로 하여 10조원에 달하는 연구 개발 투자를 실시하려고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 신사업은 앞으로서 성장성이 높게 여겨지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할 경우 많은 수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기 떄문에 현재 현대자동차가 연구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은 현대자동차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게 될 것이다.

 

 

. 현대건설 사업 영역

 

현대건설의 사업부문을 해양공간 화공플랜트 발전 및 담수 플랜트의 3대 핵심사업과 주택 건축 도로 국내 부동산개발의 4대 지속사업,철도(고속철도) 전기차 해외 원전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환경플랜트의 5대 녹색사업,스마트그리드 자원개발 철강플랜트 해양플랜트 해외 SOC 해외 부동산개발의 6대 육성사업으로 나눠 발전시킨다는 세부 계획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서 3대 핵심사업, 4대 지속사업, 5대 녹색사업, 6대 육성사업 등으로 분류하여 세부적인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갖추고 있는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사업에 진출함으로서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수익 구조를 다양화하여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도모하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녹색사업의 경우에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많은 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는 만큼 녹색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고 관련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업에 진출하게 되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해외시장 적극 진출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 · 기아차가 브릭스(BRICs) 시장에서 일본 도요타에 앞서는 입지를 확보한 만큼 현대건설의 기존 핵심 사업지역인 중동과 동남아는 물론 중남미와 독립국가연합(CIS)아프리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서 해외시장에 대한 진출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분야에서 이미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해 있는 상태이며 현대자동차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음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수익이 창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분야를 통해 쌓은 해외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해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건설분야와 철강분야에 진출하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성장의 한계가 있고 그에 따라 수익을 향상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중에서도 아직 개발 여지가 많은 국가인 중동과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를 목표로 하여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가가 갖고 있는 우수한 역량과 현대건설의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막대한 투자를 실시함으로서 현대건설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려는 것이다.

한국 기업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건설 인수를 통하여 해외시장에 공략하게 된다면 성공을 거두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친환경차 개발

 

미래형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 나선 자동차 분야와 밀폐형 원료처리 시스템 등을 통한 친환경화를 이룬 철강 분야에 이어 그린시티와 친환경 빌딩원자력발전 사업이 가능한 건설 분야가 더해지면 명실공히 '에코 밸류 체인(친환경 가치사슬)'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의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며 관련 시장이 성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를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철강 분야에도 진출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함으로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사슬을 형성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철강과 그리고 건설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 영역들에서 친환경 경영을 실시함으로서 관련 산업에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친환경 사업을 통한 수익 향상을 꾀하고 있다.

 

. 신규 고용 창출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하면 신규 고용 창출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9만여명인 현대건설 직 · 간접 고용인력을 2020년에는 41만명으로 늘려 32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내고이 중 신규 인력 채용비율을 12%(4만여명)로 정해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해외 수주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12차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꾀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면서 투자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신규 고용 창출로 인해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하면서 미래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실시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고 기업의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인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업률의 증가로 인하여 고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신규 채용 확대는 경제 발전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며 우수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재를 확보함으로서 현대차그룹은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

 

현대 ·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캐피탈 등 기존 계열사 역시 현대건설 인수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역설했다. 현대 · 기아차는 현대건설이 배터리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 전기차 시장 조기확대의 혜택을 볼 수 있고,해외 건설사업장에 동반 진출해 상용차 판매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 계열사도 현대건설을 통한 철강자재 판매를 늘리고 자재생산과 구조물 제작 등의 연계구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로템과 현대위아는 고효율 친환경 교통수단인 국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동반 진출을 꾀할 계획이고,글로비스는 건설자재 운송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캐피탈 등 금융 계열사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부동산 금융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내다봤다.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현대건설을 성장시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대건설의 역량이 강화됨으로서 현대의 다른 계열사들에게도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의 성장을 통해서 미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역량을 강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미래 신사업의 경우에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업 영역에서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현대기업은 많은 혜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 향후 전망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서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업의 역량을 강화시켜서 미래 신사업에 대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분야에서 우수한 강점을 나타내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향상시켜 왔다.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향상시켜 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현대건설이 갖고 있는 역량을 결합함으로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이 갖고 있는 역량을 활용하게 되면 자원을 협력할 수 있게 됨으로서 보다 우수한 능력을 갖출 수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사업에 진출함에 있어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향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같은 미래 신사업의 경우에 환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를 실시함으로서 미래 신사업에 진출하고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서 기업 전체의 사업이 친환경 시스템으로 탈바꿈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온 우수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고 현대건설이 가진 역량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는 클 것으로 여겨지며 막대한 투자를 실시함으로서 미래 신사업에 대해서도 성공을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사점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는 것은 새로운 사업을 진출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자동차분야에서 우수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막대한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수익을 향상시켜 오고 있다.

현대차는 자동차분야에서만 진출하여 성공을 추구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된다.

기업이 한가지 사업에만 지나치게 편중하게 되면 외부의 위협요인이 발생했을 때에 대처하기 어려워지며 한가지 사업에 의해서 기업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을 인수함으로서 미래 신사업에 대한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서 수익 구조를 다각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가 미래 신사업인 만큼 현대자동차그룹의 성공은 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성공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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