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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시장의 변화와

향후 전망




. 2강구도로 바뀌는 음료시장


LG생활건강이 국내 3위 음료업체인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따라 국내 음료시장은 롯데칠성음료와 LG생건의 2강구도로 바뀌게 됐다. LG생건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에다 해태음료가 합쳐지면서 음료시장 점유율이 24%대로 올라가 롯데칠성을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위의 그래프는 음료시장의 변화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롯데칠성음료가 음료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이 그 뒤를 잇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음료와 해태음료가 합쳐지면서 점유율이 급격히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LG생활건강의 시장점유율이 향상됨에 따라서 기존에 음료 시장에서 1위를 점하고 있던 롯데칠성음료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와 함쳐지면서 LG생활건강의 규모도 확장되기 때문에 음료시장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여 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 LG생활건강 M&A




 LG생건은 29일 해태음료의 최대주주인 `아사히맥주` 지분 58%를 비롯한 5개 주주들의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LG생건은 이번 해태음료 인수에 들어간 돈은 없지만, 해태음료가 가진 1230억원(추정)의 부채를 떠안는 구조다.

위의 그래프는 LG생활건강의 M&A 및 제휴 일지를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2007년에 LG생활건강은 건강은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하였으며 2010년에는 한국음료를 인수하였다. LG생활건강은 음료 업체들을 인수함으로서 기업이 가진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영향력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기업이 다른 업체를 인수하게 되면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기업이 해당 사업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업체를 인수하게 되면 업체가 가진 우수한 역량을 확보하게 됨으로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수에 따르는 많은 비용적인 소모가 발생하긴 하지만 해당 업체가 갖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크다고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해태음료까지 인수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하면서 음료시장에서 1위 업체인 롯데칠성음료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 냉장유통망의 확보


 LG생건이 해태음료 인수를 통해 얻게 될 가장 큰 강점은 전국적인 냉장유통망의 확보다. 자회사인 코카콜라는 음료시장 2위 업체로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청량음료 중심의 상온(常溫) 유통이 대부분이었다.

LG생건이 새로 추진 중인 발효유 '다논' 사업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한해 진행되고 있는 것도 냉장유통망이 취약했기 때문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해태음료의 냉장유통망을 통해 LG생건의 다양한 음료제품을 전국 매장에 배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하게 됨으로서 전국적인 냉장유통망을 확보하게 되었는데 이는 사업을 확장함에 있어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는 요소이다. 식품은 신선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음료시장에 있어서도 이러한 신선도는 중요한 요소이다. 냉장유통망은 음료를 보다 신선하게 운반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음료 중에서는 상온 유통을 통해서도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 있는 반면에 냉장보관이 필요한 제품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상온 유통만 가능한 상황에서는 제품의 종류를 다양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수익을 향상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에 냉장유통 시스템 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 판매가 가능하며 그에 따라서 수익의 향상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음료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을 향상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냉장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는 등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서 음료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달성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영업망의 확대

 

코카콜라에다 해태음료 영업망이 추가되면서 1위 업체인 롯데칠성의 43% 수준이던 영업망이 76% 선까지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자판기 등의 영업설비도 롯데칠성의 70% 선에서 93% 수준까지 따라가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의 영업망을 확보하게 되면서 전체 영업망이 급격히 확대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영업망의 확보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향상시키는데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넓은 영업망을 확보하게 되면 기업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이 보여지게 되고 그에 따라 판매량을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게 된다. 넓은 영업망을 통해서 자사의 보다 많은 제품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넓은 영업망의 확보는 기업의 수익에 상당한 도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영업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영업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금전적인 비용과 시간적인 비용이 소모된다. 하지만 다른 업체를 인수하게 되면 해당 업체가 가진 영업망을 고스란히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소모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해태음료가 가진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판매를 증진시키고 수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생산성과 물류 효율성 향상

 

회사 관계자는 "코카콜라의 주력 공장인 여주공장(51000)2배 가까운 해태음료 천안공장(93000)을 확보하게 돼 생산성 향상과 함께 수도권 물류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하게 되면서 해태음료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됨으로서 생산성의 향상도 가능하게 되었다. 생산시설의 확충은 음료에 대한 생산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생산확대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있어서 냉장유통망, 영업망 뿐만 아니라 생산시설까지도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에 LG생활건강의 무서운 성장세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LG생활건강이 늘어난 생산시설을 통해서 음료를 대량으로 생산하게 되면 음료시장에는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LG생활건강의 시장 점유율은 향상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로 인한 다른 음료 업체들의 경영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진다.

냉장유통망과 영업망, 생산시설을 확보한 LG생활건강이 다양한 제품의 생산 확대를 통해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에 따라서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생산능력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필요할 때에 제품에 대한 생산량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업이 경영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매우 유리한 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 음료업체 시장점유율 변화

 

해태음료가 LG생건에 넘어감으로써 국내 음료시장은 2강체제로 재편된다. 지난해 국내 음료시장(36000억원)을 기준으로 1위 롯데칠성의 시장점유율은 33.3%에 이른다. 이어 코카콜라가 16.8%의 점유율로 2,해태음료는 7.2%3위였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음료시장에는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는 1위를 점하고 있던 롯데칠성의 자리가 위협받는다고 볼 수 있는데 롯데칠성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이 롯데칠성을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됨에 따라서 롯데칠성이 음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여지며 LG생활건강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음료시장에서 2강 구도가 형성됨에 따라서 롯데칠성과 LG생활건강이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다른 경쟁업체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LG생활건강이 유통망을 확장시키며 다양한 제품 생산을 확대하며 판매를 실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업체들은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업체들이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여지며 향상된 음료 식품이 시장에 등장함으로서 소비자들은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 LG생건의 점유율 향상

 

해태음료가 LG생건 자회사로 편입돼 코카콜라와 사실상 공동 영업에 들어가게 되면서 LG생건의 음료시장 점유율은 24.0%로 높아지게 됐다. 특히 LG생건의 취약점으로 여겨졌던 냉장유통망이 해태음료 인수를 통해 갖춰지게 되고 상온과 냉장 영업이 시너지를 낼 경우 시장점유율이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음료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하게 되면서 코카콜라와 해태음료의 점유율이 합쳐진 24프로의 점유율을 보이게 될 것으로 여겨지지만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가 가진 다양한 이점을 얻게 됨으로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 전체 시장점유율이 30프로까지 향상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LG생활건강의 점유율 향상은 시장에 있는 많은 음료업체들에게 위협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점유율 확대가 음료업체들의 점유율 축소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음료업체들은 수익이 악화되는 구조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높은 점유율을 가진 업체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여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커지고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LG생활건강은 음료시장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30프로의 점유율은 사실상 1위 업체인 롯데칠성과 비슷한 점유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롯데칠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 해태음료 영업망을 살리기 위한 노력

 

LG생건이 롯데칠성과 경쟁할 정도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취약해진 해태음료 영업망을 조기에 되살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해태음료는 대주주가 아사히맥주로 넘어간 이후 매출 감소와 함께 연속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005년 매출 3184억원에 161억원의 적자로 전환한 뒤 작년 순손실은 429억원에 달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 10%를 넘었던 해태음료의 시장점유율도 영업실적 부진으로 인해 작년엔 7%대로 떨어졌다. LG생건이 해태음료 지분 전량을 1만원에 인수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따라서 음료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긴 하였지만 아직 해결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해태음료는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만큼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전체 음료시장에서 10프로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해태음료이지만 작년에는 7프로까지 떨어지는 등의 점유율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해태음료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서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낮은 비용으로 인수할 수 있었지만 해태음료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 인수를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해태음료가 안고 있는 경영상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음료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 LG생건의 매출 향상

 

LG생건은 이번 해태음료 인수를 통해 회사 전체적으로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3개 주력 사업부문의 매출이 각각 1조원대로 균형을 맞추게 됐다.

해태음료가 여러 가지 해결과제를 안고 있긴 하지만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따라서 막대한 매출 향상이 달성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LG생활건강이 기존에 갖추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다면 해태음료의 적자문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상황이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막대한 매출 향상과 함께 LG생활건강이 진출하고 있는 사업의 매출이 균형을 맞추게 됨으로서 시장의 변화 환경에 따라서 대응이 보다 편리해졌다고 할 수 있다.

세가지의 주력 사업 분야가 모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함으로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 향후 전망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따라서 음료시장에는 상당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여겨진다. 기존의 음료 시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독주 체제 였지만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하게 됨으로서 롯데칠성음료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2강구도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롯데칠성음료보다 높은 성장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1위를 점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LG생활건강이 음료시장에서 점유율이 향상됨에 따라서 LG생활건강과 롯데칠성음료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업체들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가 보유하고 있는 냉장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새로운 음료에 대한 개발과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여겨진다.

LG생활건강이 새로운 음료 개발과 함께 음료의 생산량을 늘린다는 사실은 음료를 마시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음료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서 시장에 보다 많은 상품이 공급될 것이고 그로 인해 상품의 가격인하와 다양화가 실현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에 따라서 음료시장의 경쟁은 더욱 촉진될 것이고 그로 인해 전체 시장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시사점

 

LG생활건강은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음료시장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태음료가 적자문제를 안고 있는 등의 경영상의 문제점이 보여지긴 하지만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이며 경영활동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LG생활건강이 해태음료를 인수함으로서 막대한 수익 달성과 함께 성장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기업의 인수는 기업이 빠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사업에서 경영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시설과 자본, 노하우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확보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요소를 처음부터 확보해나가게 되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기업의 경영활동에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경우나 기존의 사업에서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인수하는 데에도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긴 하지만 기업이 처음부터 해당사업에 진출하는 것보다는 비용적인 소모가 적다고 볼 수 있다.

LG생활건강도 해태음료를 인수하면서 음료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기업의 인수는 기업이 성장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기간에 기업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데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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