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자가 전체인구의 0.4%, 실화인가?

암 발병자가 전체인구의 0.4%, 실화인가?

암 발병자가 전체인구의 0.4프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암이라고하면 우리주변에서 흔히 걸리는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0.4프로라니 말이 안되는 결과이다

그래서 다른 자료를 더 살펴보니 역시나 이유가 있었다

0.4프로의 결과는 암이 걸린 당시 시점의 사람들만 조사한 것이다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이나 암으로 사망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암에 걸려 있는 사람까지 포함해서 조사를 하게되면

그 비중이 3프로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3프로? 라고 해도 생각보다는 낮은 비중이라서 놀랍긴하다

다시 한번 고려해야 될 것이 연령적인 문제이다

생각해보니 젊은 연령대의 경우에는 암에 걸리는 비중이 낮다

높은 연령대에 접어들수록 암에 걸리는 비중이 높아진다

65세 이상만 놓고본다면 암에 걸리는 비중이 10프로라고 한다

역시나 나이들어서 조심해야 되는 질병인 듯하다

젊어서부터 몸관리를 하지 못하면 나이들어서 영향을 미치기도 할 것이다

젋은 나이대에는 암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보면되고

높은 연령대에 접어들면서 10프로의 확률로 걸리는 것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10프로의 확률은 너무 많다고 볼 수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는 수치이기에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은 유전적인 영향이라는 의견이 있고

암은 후천적인 영향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의사들의 말로는 둘다 영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