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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 미세플라스틱 우리 몸에 쌓인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플락스틱은 음료수를 담기에 편리하며 다양한 용도로

우리의 생활에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플라스틱이 이제는 우리의 몸을 상하게하는

물질이 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제조하거나 버려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물고기를 비롯한 생물의 몸에 쌓이게 되는데요

이는 생물을 잡아먹는 인간의 몸속으로 옮겨져서 인간의 몸에 축척됩니다

우리의 장기나 혈관에 쌓여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플라스틱이 제공하는 편의성이 크기 때문에

플라스틱의 사용은 갈수록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정부에서 플라스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긴 하지만

쉽게 줄어들지는 의문입니다

워낙 저렴하고 편리하기 때문에 줄이기가 쉽지 않은 것이죠





플라스틱의 사용이 환경에 피해를 주고

우리의 몸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는 만큼

이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편리한 것이더라도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면

차라리 불편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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